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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daum.net/manytastes/8253835?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manytastes%2F8253835


맛있는 CJ인델리 카레를 응용한 맛있는 요리,카레해물떡찜!

이제 고급 카레로 고급 요리를 맛있고 간편하게 집에서 내맘대로 요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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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이미지 활용 색다른 카레 맛 강조

CJ제일제당 ‘인델리 커리’ 광고는 CJ제일제당이 추구하는 ‘품질과 마케팅의 차별화’를 강조한 대표적 광고입니다. 이에 관심을 갖고 수상의 영광까지 주신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델리 커리 광고는 ‘파니르’(고소한 맛), ‘알루고비’(깔끔한 맛), ‘마크니’(달콤한 맛), ‘데미’(진하한 맛), ‘빈달루’(매콤한맛) 등 주재료에 따라 달라지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맛의 카레를 원했던 소비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기존 노란 카레와 차별화되는 빨강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최근 마케팅·광고 분야 이슈인 컬러 마케팅을 활용한 것입니다. 20∼3 0대 고객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배우 최강희씨를 전면에 내세운 점도 독자들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경쟁사 독무대였던 카레 시장에 도전장을 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5월 인도 정통 커리 ‘인델리 커리’ 액상형 레토르트 4종을 출시했고 올해 분말형 5종과 신규 액상형 2종을 추가로 출시, 라인업을 11종으로 늘렸습니다.

올해 매출액 300억원, 시장 점유율 30%를 목표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인델리 커리 광고로 새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높였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선택권으로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합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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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하면 일반적으로 노란색 카레를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최근에는 원재료의 천연색을 살린 정통 인도 커리가 인기다.

CJ제일제당이 1년여간의 연구 끝에 출시한 인도풍 정통 커리 인델리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지난 5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9월 액상 카레 시장 점유율에서 25.9%를 기록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인델리는 ‘India’(인도)와 Delicious curry’(맛있는 커리)의 합성어로 ‘맛있는 인도 커리’란 뜻이며 그 동안 인도커리 전문점에서나 맛볼 수 있던 치킨 빈달루와 치킨 마크니, 팔락 파니르, 비프 데미커리 등 인도 커리 대표 메뉴를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델리 4종은 기존 제품보다 토마토와 생크림의 양을 늘려 부드러운 느낌을 강화했으며 국산 닭고기와 호주산 쇠고기 등을 큼직하게 넣어 기존 카레와 차별점을 두었다.

인델리 4종은 치킨 반달루 레드커리, 그린커리 팔락 파니르, 브라운 커리 비프 데미커리, 옐로우커리 치킨 마크니의 4종이다. 치킨 빈달루는 레드커리로, 토마토커리에 담백한 닭 가슴살을 넣고 매운 소스를 첨가해 감칠맛을 냈고 그린커리 팔락 파니르는 곱게 간 시금치와 향이 좋은 치즈를 넣어 고소한 맛을 더했다. 또 브라운커리 비프 데미커리는 토마토를 넣은 데미커리에 큼직한 쇠고기와 양송이를 넣어 인도커리의 진한 맛을 더 풍부하게 했고 옐로우커리 치킨 마크니는 치킨커리에 토마토와 생크림, 요구르트 등을 넣어 달콤하고 부드럽다.

CJ제일제당은 매콤한 음식을 찾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식습관, 문화로 자리잡은 웰빙 코드 등으로 액상 카레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즉석식품군에서 카레 또는 커리의 미래 성장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본 고장의 맛을 최대한 살린 프리미엄 커리 제품 인델리 시리즈의 선전이 현재와 같이 이어질 경우 올해 8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CJ제일제당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내 카레시장은 전체 900억원 규모로 대중적 인기에 비해 시장 규모가 아직까지는 크지 않은 편인데 분말 제품이 600억원, 액상 제품이 300억원 시장 규모로 나뉘어진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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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평가

CJ "인델리 카레" 2009. 12. 10. 19:44
 




다른 블로그를 다녀 보니까 인델리 카레를 먹어 본 사람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편인 것 같네요.
우선 색에서 입맛을 자극하고 색다른 색에 매력을 느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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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 ‘인델리 커리’의 ‘노란 카레’ 전면 공격과 패키지디자인

 
CJ제일제당은 최근 ‘인델리 커리’ 신규 CF 광고에서 오뚜기의 노란색 카레를 빗대DJ ‘노란 카레, 노란 카레, 아…하늘도 노랗다!’메시지들 전달하며 노란색 오뚜기 카레와 빨강색 인델리 커리와의 대립구도를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한판 전쟁이 임박했는데 아직 오뚜기는 미온적인 반응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식이다. 그러나 오뚜기의 속내는 불편할 것이다.

 

 

 

여기서' 오뚜기 카레'와 'CJ 인델리 카레'의 패키지디자인을 비교해 보자?  CF 광고에서의 전면전 예고로 카레시장을 긴장하게 만든 만큼 패키지디자인도 준비되어 있는가를 집중 탐구토록 한다.

 

 

 

노란카레와 빨간커리의 이야기(두번째)

 

 

노란 것은 '카레'이고 빨간 것은 '커리'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카레와 커리... 표준어도 있는데 브랜드라 하기에는 그렇고 초등학생들이 표준 한글 배울 때 헷갈리겠군요.. 부모님들의 세심한 보살핌이 있어야 할 듯... 어쨌는 색상과 표기의 한판 승부처이기도 합니다.

칼라마케팅은 마케팅의 중요한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의외적으로 노란색이 인지된 카레에 "빨간색" 커리라는 어려운 명제를 던진 셈 입니다. CJ 답습니다.  칼라마케팅 또는 원조시비, 정통성 시비등이 비교광고에 많이 등장됩니다. 이번 비교광고는 무모하기도 하고 과감하기도 한 비교광고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쌀 포장처럼 변화가 없었던 '오뚜기카레'의 진부함을 '인델리커리'가  정통성있고 고풍스러운 패키지디자인 이미지를 가지고 잽싸게 틈새공략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 입니다. 약 1,000원대 시장규모에서 안정적인 질주를 하던 오뚜기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시장의 긴장감이 조성되는 듯 합니다. 카레에 있어 독과점 품목인 오뚜기카레의 아성이 그리 쉽게 건드려지기야 하겠습니까만..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노란색과 백색 시비가 얼마 전에 있었던 것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매일유업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 (이하 '바원하')"가 그것입니다. '바원하'는 돈을 쏟아 부으며 요란스러운 런칭을 시도했으나 빙그레 바나나우유를 많이 건드리지는 못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레와 우유는 소비시기가 달라 그리 비교할 품목이 되지는 못합니다만 유사한 색깔논쟁을 벌인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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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햇반’ ‘인델리 커리’ ‘이탈리따’ 등 강렬한 빨간색으로 승부
■ 오뚜기는 노란색, 풀무원은 초록색 등 각 식품회사별로 선호 색깔 달라
■ 식욕 돋우고 기업 아이덴티티도 살릴 수 있는 ‘컬러 마케팅’ 효과 뛰어나
 
 

CJ제일제당은 최근 정통 파스타브랜드 ‘이탈리따’를 출시하면서 강렬한 빨간색 포장을 채택했다. CJ제일제당이 빨간색을 들고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97년 햇반을 시작으로 지난해 인델리커리, 사천짜장, 칠리새우덮밥소스 등 레토르트 제품 다수에 빨간색을 썼다. CJ제일제당 사내에서는 이들 제품을 아울러 ‘레드존(red zone)’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CJ 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identity)를 지닌 상품으로 인정하고 있다.

톡톡 튀는 색깔로 승부하는 ‘컬러 마케팅’이 식품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식감을 돋우는 강렬한 빨간색을, 오뚜기와 하이트맥주의 맥스(Max)는 황금빛 노란색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풀무원은 로고와 제품 포장 등에 자연을 상징하는 초록색을 채택하고 있다. ‘음식은 눈으로 먼저 먹는다’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 식욕을 돋우는 산뜻한 원색으로 제품 매출을 올리고 기업의 고유한 브랜드이미지도 살리려는 적극적인 마케팅 기법인 셈이다.

컬러 마케팅은 1920년대 파커사가 여성용으로 빨간색 만년필을 내놓으면서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는 LG전자의 ‘초콜릿폰’이 대표적인 컬러 마케팅 성공사례로 손꼽힌다. 초콜릿폰은 세련된 블랙 컬러에 빨간색 터치패드로 휴대폰 디자인의 새 역사를 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빨간 색만 보면 SK주유소가 생각납니다’라는 카피로 화제를 모은 SK 도 있었다. 마케팅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상품을 살 때 시각(87%)을 통해 얻는 정보의 비율이 청각(7%), 촉각(3%), 후각(2%), 미각(1%)을 크게 압도한다고 분석한다. 선명한 컬러는 소비자들의 시각적 영역을 효과적으로 자극하면서 가장 빠르게 브랜드를 각인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음식은 색깔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잘 익은 사과의 강렬한 빨간색만 봐도 입안에 시큼하게 침이 고이는 것처럼 색과 푸드(food)의 연관성은 매우 깊다. 그래서인지 컬러마케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식품기업들이다.
CJ제일제당과 오뚜기가 대표적이다. CJ제일제당은 강렬한 빨간색으로, 오뚜기는 밝고 긍적적인 이미지를 전달해주는 노란색으로 컬러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CJ제일제당은 새로운 개념의 신제품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거나 기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타사와의 경쟁구도를 세우는 데 빨간색을 이용한 컬러 마케팅이 매우 효과적이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햇반과 인델리 커리가 대표적인 경우다. 1996년 처음 나온 햇반은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된 즉석밥 제품으로, 제품 출시 당시만해도 CJ 사내에서조차 ‘맨 밥을 누가 사먹겠느냐’는 반대가 있었을 정도로 당시로서는 생소한 개념이었던 제품. CJ제일제당 편의식사업부 박상면 부장은 “햇반의 강렬한 빨간색 포장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이 시각적인 호기심이 즉석밥이라는 새로운 제품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데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줬다”며 “당시만해도 포장이 너무 강렬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빨간색 포장이 아닌 햇반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고 밝혔다.
햇반의 ‘레드 성공신화’는 인델리 커리가 이어받았다. 인델리는 노란색의 오뚜기 카레가 시장을 90% 이상 선점하고 있던 카레 시장에 ‘인도풍 정통커리’로 도전장을 내민 제품. ‘카레=오뚜기’로 인식하고 있는 소비자가 절대 다수인 상황에서 CJ제일제당이 차별화 전략으로 들고 나온 것은 노란색의 오뚜기 카레와 대비되는 강렬한 빨간색 패키지였다. 박상면부장은 “기존의 노란 카레와 차별화되는 붉은 이미지와 함께 정통 인도음식 레스토랑에서나 가능하던 메뉴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 전략을 구사한 결과 최근 인델리 브랜드(액상형+분말조리형)로 월 매출 10억 원(소비자가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CJ측은 최근 출시한 정통 파스타 브랜드 이탈리따에도 빨간색 패키지를 채택해 기존 CJ제품과의 통일성을 주고 ‘식품업계 1위 기업 CJ제일제당이 만드는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파스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짜고 있다.

그런가하면 노란색 카레로 상징되는 식품기업 오뚜기는 CF에서도 노란색을 적극 활용했을 정도로 ‘노란색 사랑’이 유별나다. 오뚜기는 최근 방송을 타고 있는 진라면 CF에서 노란색 스쿠터->노란색 스커트->노란색 풍선을 따라가다가 노란색 진라면 광고판 앞에서 입맛을 다시는 남자주인공을 통해 ‘노란색=오뚜기”의 시너지효과를 노렸다. 오뚜기는 배우 차승원이 나왔던 예전의 진라면 CF에서도 차승원에게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혀 노란색 제품이 많은 오뚜기와의 통일성을 강조했던 적이 있다. 오뚜기는 카레 제품은 물론, 진라면 백세카레면 등 라면과 옛날당면, 옛날소면 등의 면제품, 즉석국 제품, 즉석밥인 ‘오뚜기밥’ 등 대다수 제품에서 노란색 패키지를 택하고 있다.

하이트 맥주의 맥스(Max)도 노란색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라벨도 맥주로는 드물게 황금색과 흰색을 사용했고, 김선아와 이승기가 출연한 CF에서도 ‘색깔만 봐도 구분이 가능한 맥주’라는 점을 소구 포인트로 삼고 있다. 맥스가 이렇게 노란색을 강조하는 이유는 국내에서 생산, 유통되는 대부분의 맥주가 옥수수 전분이 첨가돼 연한 갈색을 띠지만 맥스는 보리,호프, 물로만 만든 올 몰트비어로 맥주 고유의 황금빛 노란색을 띈다는 제품의 특장점을 홍보하기 위해서이다.

빨간색과 노란색 등이 특정 기업에게 선호되는 반면, 초록색은 전 기업에 걸쳐 가장 각광받는 컬러 중 하나이다. 식품안전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친환경, 웰빙 등이 대세가 되면서 자연을 상징하는 색깔인 초록색이 대두되고 있는 것. ‘바른 먹거리’를 지향하는 풀무원의 경우 회사 로고와 배송차량, 두부와 콩나물을 비롯한 다수 제품에서 그린 패키지를 내세운다. 풀무원이 ‘친환경’ 적인 제품을 많이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굳힐 수 있던 데에는 초록색을 적극 활용한 컬러 마케팅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풀무원 뿐 아니라 많은 식품기업에서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제품 패키지에는 초록색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CJ제일제당의 경우 해찬들 고추장 제품 전면에 녹색 띠를 두른 포장으로 제품을 리뉴얼한 후 점유율이 대폭 상승해 점유율 1위로 올라섰을 정도로 그린 패키지의 효과가 뛰어나다.

CJ제일제당 박상면 부장은 “빨간색은 식욕을 느끼게 할 뿐 아니라 모든 음식의 맛을 돋우는 작용을 하는가 하면 파란색은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는 있지만 음식에 쓰일 경우 맛이 없어 보이게 하는 작용을 하는 등 각 컬러별로 특성이 제각각”이라며 “식품의 경우 컬러와 밀접한 관계에 있을 뿐 아니라 브랜드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도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기 때문에 식품기업의 컬러 마케팅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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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에서 언론에 기사화를 목적으로 쓴 09년 06월 24일에 작성된 보도자료입니다.

자사의 인델리커리가 붉은색 카레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를 컬러 마케팅으로 확장시켜 자사의 제품을 잘 알리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서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은 바로 자사제품을 언급하는 것은 물론 경쟁업체인 오뚜기의 노란색 컬러 전략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CJ의 입장에서는 업계 후발주자인 만큼, 선도업체인 오뚜기와의 비교를 통해 인지도를 넓히고 오뚜기 3분카레와의 차이점을 알리는 홍보/마케팅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얼장회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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