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http://www.edaily.co.kr/News/Enterprise/NewsRead.asp?sub_cd=IE31&newsid=02584646589916880&clkcode=00203&DirCode=00604&OutLnkChk=Y
새 제품은 난믹스와 인도식 커리, 갈릭파우더로 구성됐다. 난(Naan)은 인도 북부지방에서 화덕에 얇게 구워 먹는 인도식 전통빵이다. 프라이팬을 이용해 기름 없이 구울 수 있다. 인도 정통 커리인 마크니커리에 갈릭난을 찍어 먹으면 인도식 카레의 맛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2950원(235g).
삼양사에서도 새로운 카레가 나왔네요. 여기는 특이하게 난이란 빵과 함께 들어있어서
더욱 먹기에 좋을 거 같고 카레 시장에 독특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맛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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