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위에 이러한 질문들이 올라왔네요.
이 글의 조회수들이 지금 2000이 넘고
올라온지 꽤 된 글인데
오뚜기 측에서 전혀 관리를 하고 있지 않은 것 같네요.
오뚜기가 카레 시장 점유율을 90프로 가량 차지하고 있어서 그런지
위기가 될 수 있는 사건 관리에 소홀한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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